물의 도시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, 영어로는 베니스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아마 유럽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필수 지역이 아닐까 싶어요. 어디를 가든 로맨틱하고 건물들이 모두 이뻐서 사진을 막 찍어도 좋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. 산조르조마조레 성당 등등 여러 관광 명소들도 있기 때문에 여행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곳인데요. 이 곳 베네치아 리조트 이탈리아 여행 끝판왕이라고 말하는 곳들 3군데만 가지고 왔으니 함께 볼께요. 1. 벨몬드 호텔 시프리아니 (Belmond Hotel Cipriani) 베네치아에 있는 리조트들을 통 틀어서 봤을때 가장 고급스럽고 럭셔리해서 많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벨몬드 호텔 시프리아니에요. 이 곳은 아무래도 몇 없는 ..
유럽에 있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, 아마 이 곳을 유럽 여행을 하면서 안 가는 사람이 있을까? 싶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나라인데요. 그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도시가 바로 그라나다에요. 도시 자체가 아담하기 때문에 긴 일정을 가지지 않고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행을 하기에 좋기 때문에 특유의 매력적인 면때문에 이 곳에서 머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. 그래서 이번에는 그라나다 호텔 선택할때 이것저것 따져보실 수 있도록 엄선해서 가지고 왔어요. 1. 바르셀로 라 보하디야 (Barcelo La Bobadilla)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, 바로 바스렐로 라 보하디야에요. 아마 그라나다에 있는 호텔들을 통틀어서 가장 고급스럽기 때문에 제일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곳이에요. 요즘에는 워낙 허니문..
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배경이 된 그곳,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으로 여행을 가면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지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. 아무래도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되면 계획을 짤 때 지역별로 크게 나누어서 돌아보게 되는데 이 곳은 워낙 볼거리,즐길거리,맛집 등 다양하기 때문에 일정이 몇박 몇일이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 그래서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게스트하우스 미국 여행 딱 좋은 곳들로만 가져왔으니 혼자서 여행간다면 꼭 보시길 바래요. 1. 그린 토터스 호스텔 (Green Tortoise Hostel) 2013년에 오픈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해서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그린 토터스 호스텔 이에요.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이나 다를 점..